청도서흠물류유한회사"2018 제2회 중국스테인리스강고급정상회의"에 초청되였다.
2018년 12월 3일, 중국특강기업협회 스테인리스강분회가 주최하고 상해선물거래소가 협찬하고 강소신용행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가 주최하는"2018 제2회 중국스테인리스강고급정상회의"가 강소성 무석 태호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청도 서흠물류유한회사는 업종내 전문화물류공급업체로서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도합 30개 규모이상의 스테인리스강철공장, 400여개 업종기업을 전시회에 초청하고 11명의 강철공장 리사장급지도자, 19명의 강철공장 총경리급지도자, 500명의 총경리급지도자가 공동으로 업종위험, 산업발전전환, 새로운 형세에서 스테인리스강기업의 가치재제고 등 문제에 대해 토론을 전개했으며 미래의 스테인리스강업종의 발전전망과 방향에 대해 지도성의견을 제기하여 회의에 참석한 각 귀빈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회의 현장）
（강소신용행 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리사장 류리비선생 축사）
（광동련소관업유한회사 총경리 동상속: 스테인리스강수도관 발전추세）
（장가항 포항 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황금봉: 스테인리스강 수도관 재료 요구）
（상해선물거래소 금명: 스테인리스강선물거래규칙 및 인도브랜드 작성）
（현장 하이엔드 대화 포럼）
서흠물류는 전문성 스테인리스강업종의 물류공급업체로서 업종의 중대형생산, 무역상들에게 타당성, 지구성운수방안을 제공하는데 진력하여 업계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회의에 참석한 기업과 귀빈들의 열정적인 배려를 받았다. 장가항포항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청도포항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산동태산강철그룹, 태유달그룹, 산동성양과학기술유한회사, 광동보유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내몽고상태실업유한회사 등 기업의 주요지도자들은 분분히 회사의 전시대에 와서 류계평총경리와 깊이 교류하고 회사가 이전에 업종에 대한 기여를 긍정함과 아울러 미래의 발전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왼쪽부터 청도포항 스테인리스강 하경식 사장, 서흠물류 류계평 사장, 장가항 포항 스테인리스강 민경준 사장, 변상칠 부사장）
（산동성 태산강철그룹 리사장 왕영승선생이 전시대에 왕림했다）
（태유달그룹 총재 림홍표선생, 부총재 간걸곤선생이 전시대에 왕림했다）
（류계평 총경리와 산동성양과학기술유한회사 류룡초 총경리 친절하게 악수）
（광동 보유 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류우리 부총재 전시대 왕림）
（류계평 총경리와 불산굉민 스테인리스강 황재삭 총경리 왼쪽, 내몽골 상태실업 양진풍 총경리가 부스에서 친절하게 악수했다）
（류계평 총경리는 장가항 포항스테인리스강유한회사 총경리 민경준선생에게 권강전용컨테이너를 소개하였다）
（전시대 현장의 인원이 끊이지 않고, 직원이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우리 회사의 권강 전용 컨테이너를 소개하였다）
（중원해운 양용 경리는 류 사장과 함께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권강 전용 컨테이너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흠물류는 더욱 많은 스테인리스강업종기업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여 스테인리스강물류발전의 현재의 곤경과 미래발전방향을 토론하였다. 서흠물류"6정"서비스, 전면적인 시스템물류방안의 통합, 첫 회의에서 선보인"권강전용컨테이너"(서흠물류와 중원해운이 권강기업을 대상으로 정향적으로 구축한 전문화된 해운컨테이너, 포장, 보강, 분해 단계를 생략하고 각 해운기업에 인력, 화물운송서비스를 크게 절약하였다.또한 회의에 참석한 여러 해운기업에"다량, 화물운송, 화물운송서비스를 실현했다.) 서흠, 안심, 완전히 안심"더욱 많은 기업들이 서흠물류와 합작하기를 원한다고 표시했다.제품 가치의 재도약을 실현하다.회의 후, 주최측은 류계평 총경리에 대해 개인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서흠이 앞으로 스테인리스강 분야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언급할 때, 류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년의 업계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스테인리스강 업계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와 인식을 가지게 했다. 합격된 물류 공급업체로서 우리 회사는 모든 고객의 화물 유통 상황에 맞추어 전문적으로 모든 물류 방안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것이다. 전방의 길은 아직 멀고 우리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이 충분하다!
（류계평 총경리는 회의현장에 있다）
（서흠물류회의 참가자와 중원해운 양용경리 기념사진）
（회사 직원들이 전시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